게임사업

2001년、온라인 게임 사업개발을 시작으로, 스마트폰게임에 이르기 까지 30타이틀 이상의 게임 서비스를 경험하여 왔습니다. 인터넷 환경과 플랫폼의 변화와 더불어 기획/개발/운영에 있어서 「고객만족」을 지향, 도전하고 있습니다.

「바른 일」을 지속하면 「결실」을 맺는다
「결실」을 맺을 때 까지 「지속한다」

다수의 사업개발/운영을 경험하여 왔습니다만, 사업 환경, 트랜드의 변화 속에서,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온 것은 「바른 일」을 깊게 생각하고, 실행하는 것을 지속하는 것입니다.

대표이사 한 상웅